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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3

경매와 공매의 차이점 6가지 경매와 공매의 차이점을 알아봅시다! 경매란?: 소유자가 돈을 빌렸지만 제대로 갚지 못할 경우 채권자가 부동산을 채권자가 법원에 의뢰를 하게 되면 채무자의 소유 부동산을 압류하여 매수인에게 팔아 돈을 갚도록 하는 강제집행절차이다. 공매란?: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이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하였을 경우 국가가 해당 부동산을 압류하여 공개 매각하는 것이다. 해당 부동산을 공매로 처분할 때는 공정성, 신뢰성, 대중성을 특징으로 하여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매각 절차를 진행한다. 우리나라에서 공매를 주관하는 기관은 한국자산관리공사 (KAMCO, 일명 캠코)라고 한다. 경매와 공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1) 입찰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경매는 법원에서 현장 경매가 진행이 되는데, 지정된 경매 입찰 기일에 관할 법원의 경매.. 2024. 3. 22.
경매 입찰 시 노하우 7가지와 주의사항 경매 공부를 하고 이제 모든 임장과 확인을 다 마치고 법원에 입찰을 하러 갑니다. 입찰할 때 기억해야 할 7가지 항목을 알아봅시다. 1. 먼저 경매 입찰 전 마지막으로 꼭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입찰 봉투, 입찰표, 보증금 수표 한장, 보증금, 입찰표, 봉투, 도장, 신분증입니다. 법원 앞에는 신한은행이 있기 때문에 미리 신한은행과 거래를 터서 수표를 마련하면 편리합니다. 대리인이 갈 경우에는 입찰표, 보증금, 대리인도장, 대리인신분증, 위임장, 입찰자의 인감도장과 인감증명서를 준비합니다. 법인명의 대표로 입찰할 경우에는 입찰표, 보증금, 법인 인감도장, 대표 신분증, 법인 등기사항 전부 증명서를 준비합니다. 법인명의 대리인 입찰할 경우에는 입찰표, 보증금, 대리인도장, 대리인 신분증, 법인 등기사항 전.. 2024. 3. 21.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 북리뷰 인생을 살면서 각자 굴곡을 경험하는데, 누군가는 재도약하고 누군가는 다시 일어나지 못한다. 이혼과 병마라는 악재에도 저자가 인생역전 할 수 있었던 것은우연히 접한 경매 책자 때문이 아니라, 그녀가 살아왔던 인생에 대한 자세, 시각, 현실에 주저하지 않는 도전에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실에 안주하고, 바꾸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불만과 남탓 등으로 시간을 허비하는데, 저자는 바닦이었던 삶을 오히려 발판 삼았고, 시련을 성공으로 만들어냈다. 옳다고 여긴 것을 대출이라는 무리까지 해가며 실행으로 옮긴 실천력을 닮고 싶고, 자신의 경험담을 책으로 공유하는 넓은 마음까지도 본받을 만하다. 그녀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는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소시민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격려를.. 2024. 3. 20.